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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 화학사고 제로화 총력 ‘집중 안전점검’실시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5.28 15:13 수정 2026.05.28 15:14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등 방문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점검

완주군이 지난 20일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용진읍에 위치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등 현장을 방문해 시설 내부를 면밀히 둘러보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 완주군이 화학물질 유출 사고 사전 차단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 등 계절적 요인과 시설 노후화로 인한 화학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업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관내 제조업체 가운데 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으나 법령이 정한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전개했다.

군은 전기, 소방 분야, 산업안전 등 시설 관리 실태와 법적 의무 사항 준수 여부 등 운영 전반에 대하여 정밀 검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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