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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드림스타트, 제1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5.28 15:09 수정 2026.05.28 15:09

외부 전문가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 효과 극대화 및 실무 역량 강화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효과적인 사례관리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혜정 교수를 초빙하여 제1차 슈퍼비전 회의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슈퍼비전은 고위기 아동에 대한 사례개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사례 아동뿐만 아니라 가정 및 환경 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외부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는 과정으로, 이번 회의는 1가구의 사례를 선정해 아동의 발달 및 정서·행동 문제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태도와 주거환경까지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아동의 정서·행동·가정환경 등을 종합 분석한 뒤 향후 개입 방향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심리, 행동, 경제적 상황 등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서비스 지원 등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복합적 문제로 쉽사리 개입하기 어려운 고난도 위기가정에 대해 슈퍼비전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고자 하였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드림스타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혜정 슈퍼바이저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되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슈퍼비전은 단순한 자문을 넘어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난도 사례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자문 체계를 구축해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수행인력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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