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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농협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가 단순한 식료품 판매를 넘어 농촌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고산농협은 이동장터 운영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칼갈이 서비스’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무뎌진 칼을 갈기 위해 읍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말끔히 해소하면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고산농협 이동장터’는 교통 여건이 불편하고,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 식품사막’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해 9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고산, 비봉, 동상 등 3개면 38개 마을, 40곳으로, 찾아가며 지역민 복지 향상과 농협 이용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 ↑↑ 고산농협이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칼갈이 서비스 현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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