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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휴(休)시네마 “단돈 천원으로 최신 영화 본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1 15:46 수정 2026.05.21 15:47

영화진흥위원회 지원… 할인행사 진행
온라인 예매 1인당 2매까지 할인 가능

봉동읍 둔산리(둔산3로 94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 위치한 완주휴시네마가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 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지난 13일부터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침체 중인 영화관 시장 회복과 국민 문화여가 활동 진작을 통한 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영화 관람료 6천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영화관람 비용이 7천원인 완주휴시네마의 경우 최소 부담액 1,000원만 지불하면 영화를 볼 수 있다.

ⓒ 완주전주신문

온라인 예매는 1인당 2매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현장 예매는 별도의 매수 제한 없이 예매 가능하다.

완주휴시네마는 약 4천여 명의 관람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할인 행사는 지원금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 063-262-9012)로 문의하면 된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지역 유일의 영화관인 완주휴시네마의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할인 행사에 맞춰 극장가에서는‘마이클’, ‘군체’등 다양한 국내외 기대작들이 순차적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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