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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면지역자율방재단, 우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1 15:40 수정 2026.05.21 15:41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배수 기능 회복 주력

고산면지역자율방재단(대표 노경호)이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읍내리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방재단원, 고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지숙) 직원 등 10명이 참여해 도로변 곳곳에 설치된 빗물받이를 꼼꼼히 점검했다.

↑↑ 고산면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청소활동을 펼쳤다.
ⓒ 완주전주신문

이들은 빗물 흐름을 가로막는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제거하고, 빗물받이 덮개와 적치물을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회복에 주력했다.

특히 토사로 인해 준설이 시급한 곳은 고산면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신고해 전문 장비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노경호 대표는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는 데 방재단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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