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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청년종합지원센터, “청년 진로 설정 돕는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1 15:36 수정 2026.05.21 16:23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미래 설계 학교’운영
2개 과정별 참여자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각 15명 모집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형욱)가 취업과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으며, 모든 과정은 참여형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는 총 2개 과정으로 나뉜다. 먼저, 1단계 ‘라이프 코스’에서는 실패 중심 사고 점검, 자존감 회복, 자기 해석 및 인식 패턴 훈련 등 자기 이해 중심 교육과 집단 프로그램, 소그룹 토론, 자기 성찰 활동이 이뤄진다.

이어 2단계 ‘퍼스널 브랜딩 실전 코스’에서는 강점 경험 통합 정리,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실습, 차별화된 자기 메시지 구성 등 실전형 교육을 제공한다.

ⓒ 완주전주신문

이와 함께 1대1 코칭, 발표 실습, 모의 면접 및 설명회(IR) 피칭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취업 및 진로를 준비 중인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최형욱 센터장은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브랜딩 사업 등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년 거점 공간 운영을 통해 취업과 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 지원 기반을 다지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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