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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소양면 두목마을식당·신태향, 착한가게 합류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1 15:32 수정 2026.05.21 15:33

소양면 소재 ‘두목마을식당(대표 김순자)’과 ‘신태향(대표 이순옥. 중국요리)’이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익의 일부를 나누는 ‘착한가게’에 이름을 올렸다.

두 음식점 대표가 정기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며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기로 한 것.

지난 12일 소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나눔의 주인공인 두 음식점을 차례로 방문,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소양면 두목마을식당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후원금은 소양면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오희홍 공동(민간)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준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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