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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시설관리공단, 고산자연휴양림 산림경관 개선 나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1 15:30 수정 2026.05.21 15:30

버들마편초 1,400주 식재… 6~8월 만개 예정
아름다운 볼거리 및 치유의 시간 선사 기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최근 고산자연휴양림의 산림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 절감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하기 위해 ‘꽃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장혁)로부터 초화류를 지원받아 진행했으며, 고산자연휴양림 수목환경팀과 객실청소팀, 관리사무소 직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이날 가족휴양관 앞 계곡 비탈면 일대에 다년생 식물인 연보라색 ‘버들마편초’ 1,400주를 식재함으로써 산림 경관 개선 및 친환경 휴양공간 조성에 힘썼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고산자연휴양림의 산림 경관 개선 등을 위해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버들마편초가 활짝 피는 오는 6~8월은 휴양림 성수기와 맞물려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 꽃길 조성이 계곡 주변 비탈면의 토사 유출을 방지하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경관을 만들어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보랏빛 꽃길은 휴양림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자 추억을 남기는 사진 촬영 장소(포토존)로 큰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이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 절감을 동시에 실천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활동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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