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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무지개재능유치원 “‘미래 안전리더’ 첫 걸음 떼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07 15:40 수정 2026.05.07 15:41

완주소방서,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안전 의식 향상 위해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지난 달 28일 봉동읍 낙평리 소재, 무지개재능유치원(원장 최미녀)에서‘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힘찬 첫 걸음을 뗐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무지개유치원 원아 20명이 119청소년단으로 참여했다.

아이들은 발대식 선서를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을 지키는‘작은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완주소방서가 무지개재능유치원에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발대식 후 원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발대식과 함께 이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화재안전교육도 이어졌는데,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피요령을 익히는 대피훈련, 그리고 연기소화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실시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어릴 때부터 형성된 안전의식은 평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안전문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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