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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복합문화지구 누에, 직장인 위한 ‘12시의 미술관’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16 16:15 수정 2026.04.16 16:16

(재)완주문화재단의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점심시간 문화 프로그램 ‘12시의 미술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12시의 미술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예술을 감상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있는 수요일 낮 11시 40분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한 뒤, 샌드위치 점심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완주전주신문

최근 1시간의 미술 감상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약 22%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처럼,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심리적 휴식과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을 주요 대상으로 구성해, 짧지만 밀도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큐레이터 해설 △자유 관람 △샌드위치 점심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회 차별로 다양한 전시와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회 차당 15명 내외로 제한돼 보다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전화(070-4207-4530)로 문의하면 되고, 참가비는 1인 1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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