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완주 예술인 작품 공개 구입’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공공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직접 소장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 달 26일,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공정한 기회 배분과 체계적인 소장 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 지침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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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월)부터~30일(목) 17시까지이며, 대상은 3년 이상 완주군 거주 및 2회 이상 활동 실적(개인전 등), 3년 이상 문화예술 활동 경력을 보유한 예술인이다.
또한 공모 분야는 평면, 입체, 다원 등 시각예술 전분야이며, 작품 규격의 경우 평면은 162cm×130cm, 입체는 100cm×100cm×100cm 이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나,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철우 상임이사는 “올해는 입체 부문 작품 규격을 확대해 더욱 다채롭고 폭넓은 작품을 수용할 수 있게 된 만큼, 공정한 심의를 통해 완주의 정체성이 담긴 우수한 작품들을 엄선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