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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매주 화요일 마다 어르신에 ‘본죽’ 배달해 드립니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16 16:10 수정 2026.04.16 16:11

용진노인복지센터, 본아이에프(주) 공모사업 선정
고령 및 장애 어르신 대상…영양 불균형 개선 기대

용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조주현. 이하 센터)가 대한민국 요식업 프랜차이즈 기업인 본아이에프 주식회사가 주관한 ‘어르신~ 본죽 왔어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 지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고령 및 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본아이에프(주)의 브랜드인 ‘본죽&비빔밥’에서 만든 영양이 풍부한 죽을 제공할 예정이다.

↑↑ 용진노인복지센터가 본아이에프 주식회사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 매주 화요일마다 어르신들께 본죽을 제공하게 됐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생활 지원사의 정기적인 방문은 물론 완주군보건소와 연계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서적 지지까지 더해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죽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개선, 사회적 고립감 완화, 정서적 안정 도모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조주현 센터장은 “식사는 어르신 삶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자 중요한 돌봄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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