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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LH삼봉사회복지관, 삼봉지구 감돌숲공원 ‘수국정원’조성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16 16:07 수정 2026.04.16 16:08

식목일 맞아…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400만원 상당 수국 후원

LH삼봉사회복지관(관장 임평화)은‘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8일 완주산단에 위치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공장장 김용두)과 함께 삼봉지구 감돌숲공원에서‘수국정원 조성 행사’를 펼쳤다.

완주군 산림녹지과(과장 이경아)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 생활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은 약 400만원 상당의 수국나무 500주를 후원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 LH삼봉사회복지관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삼봉지구 감돌숲공원 일대에서 수국정원 조성 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정원 조성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삼봉지구 감돌숲공원에 식재된 수국나무는 여름철 화려한 꽃을 통해 공원의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이산화탄소 흡수와 산소 방출을 통해 공기 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두 공장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삼봉지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에 수국정원이 조성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평화 관장은“지역사회와 함께 자연을 가꾸고 보호하는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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