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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안녕 친구야!” 인사로 시작하는 등굣길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16 15:48 수정 2026.04.16 15:49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 인사 캠페인 펼쳐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가 최근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와 즐거운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인사 활동으로 ‘안녕 친구야!’캠페인을 전개하며,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안에서 정답게 인사를 나눔으로써, 학급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현장 지원 활동으로, 올해 초 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회장 서성호)와 협력해 진행했다.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안녕 친구야’ 인사 나눔 캠페인(사진)을 전개하며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 완주전주신문

센터는 올해 ‘안녕, 친구야!’ 캠페인 대상 학교로, 고산고등학교와 한별고등학교 등 2개 학교를 선정,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목례, 손 흔들기, 하이파이브 등 3가지 인사법을 실천토록 홍보했다.

또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떡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였다.

박현정 센터장은 “인사 캠페인을 통해 상호 간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내 정다운 인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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