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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일상 속 부주의, 방심이 사고 부른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4.16 15:36 수정 2026.04.16 15:37

완주소방서, 쓰레기 불법 소각 등 화재 주의 당부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맑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쉽게 번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특히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사용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한 불씨가 대형 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소방서는 ▲담배꽁초 완전 소화 후 처리 ▲차량 내 흡연 후 창밖 투척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을 강조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완주소방서가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부주의로 부터 시작하는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산림 화재 진화작업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평소 경각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항상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소방서는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마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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