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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조주현)가 만개한 봄꽃 소식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특별한 나들이를 마련했다.
지난 13일 센터에 따르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및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 대상자와 관계자 등 총 83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다채로운 식물을 관람하고 따사로운 봄볕 아래 산책을 즐기며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그동안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홀몸 어르신들이 이웃과 서로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는 물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정서적 치유’에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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