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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제2회 완주노인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9 16:41 수정 2026.04.09 16:42

남자부 개인전, 이광훈 선수 1위… 둔산클럽, 단체전 우승 차지

‘제2회 완주노인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달 30일 삼례 수도산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완주군체육회(회장 이종준)가 주최,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 간의 화합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13개 읍면 지역 어르신 등 다수의 참가자들은 이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은빛 열정을 뽐냈으며, 특히 삼례 수도산 파크골프 클럽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회 준비와 진행 전반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를 마친 결과,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이광훈 선수(60타) △강경용 선수(61타) △황영택 선수(63타)가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 제2회 완주노인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개막 기념식을 마친 뒤 내빈들의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또한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양인자 선수(64타) △정금자 선수(69타) △성경분 선수(69타)가 각각 1·2·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는 △둔산클럽(1위) △상관클럽(2위) △삼례클럽(3위) 순으로 집계됐다.

김영기 완주노인회장은 “최근 파크골프가 연령에 상관없이 배우기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주목받으며, 완주군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참여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하나의 여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대회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파크골프 등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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