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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농협, 일손 돕기 및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 전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9 16:40 수정 2026.04.09 16:41

영농철 맞아 ‘농심천심’ 운동 일환… 비봉면 일대서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지난 1일 영농철을 맞아 비봉면 일대에서 일손 돕기와 함께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서로 신뢰·협력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범농협 캠페인이다.

이날 ‘농심천심’ 운동 확산을 위해 손병철 조합장과 이원기 상임이사를 비롯한 고산농협 임직원들과 산하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4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 고산농협이 영농철을 맞아 비봉면 일대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은 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들은 폐비닐, 폐농약병, 폐농자재 등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농촌 환경 및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 조성에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는 별도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 농업인을 방문, 수박모 정식을 적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일손을 보탰다.

손병철 조합장은 “농촌이 더 이상 생산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람이 살고 머무르는 생활공간이 되길 희망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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