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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새마을지도자 완주군부녀회 ‘건강한 밑반찬, 고추장 나눔’행사 펼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9 16:32 수정 2026.04.09 16:32

‘부녀회 찬(餐)스! 지역공동체 만들기’운동 일환…취약계층 100여 가구 전달

새마을지도자 완주군부녀회(회장 이선임)는 지난 1일 삼례읍행정복지센터 내 부녀회 공유주방에서 ‘건강한 밑반찬과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26 부녀회 찬(餐)스! 지역공동체 만들기 운동’ 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정성과 손맛이 담긴 밑반찬 물김치와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행사에는 이선임 부녀연합회장을 비롯해 완주군 13개 읍·면 부녀회장 외에도 라온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도 참여해 함께 힘을 보탰다.

↑↑ 새마을지도자 완주군부녀회가 건강한 밑반찬과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나눔사업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물김치와 고추장을 만든 뒤에는 읍·면 부녀회장들이 직접 관내 소외계층 100여 가구를 방문,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선임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듯한 마음이 모여 더 큰 나눔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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