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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의료 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의료 기관과 뜻을 모아 스마트 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군은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민간 의료기관 3개소와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원격 협진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운주, 화산, 동상, 비봉, 경천 등 의료취약지역 5개 지역 내 7개 보건진료소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협진을 통해 전문의 자문 및 진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 완주군이 참좋은삼례내과의원 등 민간병원 3개소와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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