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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장애인연합회, 베트남 나트랑·달랏 방문한 이유?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9 16:29 수정 2026.04.09 16:29

장애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교육 위해… 장애 아동보호기관 찾아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는 지난 달 29일부터 4월 2일까지 베트남 나트랑 및 달랏 일원의 장애아동 보호기관을 찾아 ‘장애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한 장애아동 보호기관은 ‘샤오마이’로, 지난 2004년 나트랑 끼엣땀 성모 수녀회 소속 수녀들에 의해 설립돼 올해로 22년째 운영 중이다.

방문단은 기관 견학 및 수업 참관 등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기관 운영에 대한 현실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완주군장애인연합회가 베트남 나트랑 및 달랏 일원 장애아동 보호기관을 찾아 장애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김덕연 회장은 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장애 아동들과 따뜻한 교류를 하며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기관 수녀들은 “이번 방문이 큰 영광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더 큰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김덕연 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며 “아울러 기관에 대한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드리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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