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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분기 주말체험활동 시작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9 16:27 수정 2026.04.09 16:27

'만남: 뿌리내리기 첫 번째 씨앗'주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4일부터 올해 1분기 주말체험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작은 ‘만남: 뿌리내리기 첫 번째 씨앗’이라는 주제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통 비빔밥 만들기’ 체험과 ‘드라마·영화 촬영지 미션 탐방’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빔밥을 같이 만들고 미션을 함께 하다 보니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했고 색다른 경험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주말체험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전주한옥마을 방문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최정선 관장은 “이번 첫 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새로운 관계의 씨앗을 심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완주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종합 돌봄 서비스이며,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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