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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출산 전부터 출산까지, 119가 함께합니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4.09 16:22 수정 2026.04.09 16:22

완주소방서, 임산부 안심플러스 119구급서비스로 안전한 출산 지원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임산부 안심플러스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임산부 안심플러스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사전에 등록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제도다.

서비스에 등록된 임산부는 출산 예정일, 진료 병원, 기저질환 등 개인별 정보를 미리 관리받게 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119에 신고하면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이송과 처치를 받을 수 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출산 징후나 진통 발생 시에도 신속한 병원 이송이 가능해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다문화 가정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다국어 상담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등록을 통해 위급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산부 안심플러스 119구급서비스’는 관할 119안전센터 방문 또는 119안전신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출산을 앞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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