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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 사각지대 총력。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9 16:15 수정 2026.04.09 16:15

자체 제작한 홍보물 활용, 예방활동 전개 등 선제적 현장 점검

삼례파출소(소장 최용길)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현장점검과 맞춤형 자체 홍보물 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삼례파출소는 관내 금융기관을 사전에 방문,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금융기관 및 무인 ATM기 등을 중심으로 고령층 대상 최근 유행하는 범죄 및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시인성이 높은 배너 및 포스터 등을 자체 제작해 각 지점별 ATM기 수량에 맞춰 전 금융기관에 홍보물을 배부 및 설치했다.

특히 단순 배부에 그치지 않고 금융기관 직원 및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보이스피싱에 대한 최근 발생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 완주전주신문

아울러 홍보물에는 보이스피싱 신고 번호인 “보이스피싱, 이제 1394 하나만 기억합시다”라는 문구를 통해 신고번호를 각인시켜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향후 삼례파출소는 금융기관 외에도 경로당, 읍사무소, 관내 상가 등을 직접 방문해 자체 제작 홍보물을 배포하며 보이스피싱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최용길 삼례파출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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