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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지난 달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KDI(한국개발연구원) 분석 결과 경제성(B/C) 1.06, 종합평가(AHP) 0.50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입증 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 선정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3개 지역의 예타 면제를 제외하고, 대구광역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빠른 통과 사례다.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되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 이후, 사업시행자인 LH 및 전북개발공사에서 이달부터 국가산단계획 수립 용역 수행자를 선정하고, 2027년 하반기 국토부 국가산단계획 지정 승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완주군은 50만 평 규모로 예타를 의뢰했으나, 최근 글로벌 경기 위축 및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한 대내외 기업 투자 여건 변화 등을 감안해 19만 평 규모의 국가산단조성을 우선 승인을 받았다.
| ↑↑ 완주 수소특화 국가사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수소특화국가산단 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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