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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만경강 일대 이용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태주차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말 군은 봉동읍 구만리 일원 사업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현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7억 원(군비 전액)을 투입해 약 6만 9,883㎡ 규모로 조성되며, 완공 시 승용차 953대와 대형차 47대를 포함해 총 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만경강 일대는 자전거길과 산책로, 체육시설 등과 연계되면서 군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주차 인프라는 충분히 확보되지 못해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완주군은 이번 생태주차장을 통해 분산된 주차 수요를 체계적으로 흡수하고, 만경강 전 구간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 ↑↑ 완주군이 만경강 일대 이용증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생태주차장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기공식 모습(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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