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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로타리클럽(회장 장정구)이 완주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 달 24일 봉동로타리클럽은 클럽 사무실에서 ‘2025-2026년도 글로벌 보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청소년 암 예방 프로젝트인 ‘Happy Virus’프로그램의 지원을 목적에 둔 로타리재단의 글로벌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Happy Virus’프로그램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예방 백신인 ‘가다실9(한국MSD)’을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접종함으로써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참고로 HPV는 남녀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성생활을 하는 성인의 최대 80%는 일생동안 한 번 이상 생식기 HPV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고위험군 HPV 감염은 일부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남성에게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항문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 ↑↑ 봉동로타리클럽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사진은 글로벌 보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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