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상관면, 주민 공유 공간 ‘상관다움’ 개소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2 16:02 수정 2026.04.02 16:03

유휴 공간 재생으로 지역공동체 거점 새롭게 탄생

상관면(면장 국혜숙)은 지난 달 24일 주민 공유 공간 ‘상관다움’의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상관다움’은 과거 지역자활센터로 사용되다 한동안 방치됐다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태 군수, 유의식 군의장, 도·군의원,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상관다움의 개소를 축하했다.

상관다움은 앞으로 음식 나눔 봉사 활동을 비롯해 주민 참여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상관다움’ 개소식에서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나누는 공동체 공간으로서 지역 내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군수는 “유휴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상관다움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은 향후 상관다움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