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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회(회장 이일구)는 지난 달 20일 용진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삼강오륜 정신 함양과 미풍양속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이일구 회장을 비롯한 윤강회 임원 및 회원, 설선호 용진읍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윤리강령 낭독 등 간단한 개회식에 이어 임원선출, 회칙개정, 그리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홍의춘 총무이사와 두철균 감사를 각각 새롭게 임원으로 선출했다.
윤강회(倫綱會)는 지난 1953년 3월 10일 17명이 모여 창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개최를 통해 첫 걸음을 뗐다.
사람중심의 가치관이 물질중심으로 전락되면서 윤강정신이 퇴색해 가고 있어 언행, 효열 등 인륜정도를 일깨우며 정신문화를 재건하고, 인본사상의 근본을 되찾자는 게 발족 배경이다.
발기인 대회 이후 6개월 뒤인 그해 9월 10일 창립총회 열고, 충효사상과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사회기강과 가족윤리를 실천하기 위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 ↑↑ 윤강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삼강오륜 정신 함양과 미풍양속의 전통 계승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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