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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가져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2 15:45 수정 2026.04.02 15:46

‘소양면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목표…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허영식. 이하 소통사협)은 지난 달 24일 소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소양면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창립총회를 가졌다.

앞서 소양면을 사랑하는 사람들 몇몇이 모여‘왜 소양의 인구는 매년 120여 명 씩 감소하는가?’,‘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을 고민하던 중 지난 해 9월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완사넷)’의 컨설팅을 받고,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키로 결의한 뒤, 준비에 착수했다.

소통사협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 선출과 함께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창립총회를 열고 소양면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나섰다. 사진은 창립총회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먹거리·건강·주거·생활서비스 등 통합돌봄 서비스 ▲공동급식소 및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카페) 운영 ▲교육·문화·예술 등 서비스 ▲스포츠 및 건강증진 서비스 등의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사업예산을 마련키로 결정했다.

이날 완주군청 관계자(경로장애인과, 자원순환과, 수소신산업과)와 완사넷 관계자 그리고 소양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 앞날을 응원했다.

허영식 소통사협 이사장은 “소양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첫 출발이 미미하지만 뜻을 같이하는 주민들과 관심 있는 분들이 더해진다면 빠른 시일 안에 정착해 살기 좋은 소양면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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