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지역 쌀빵으로 외국인 근로자 격려
푸드인완주마더쿠키, 사랑의 빵 꾸러미 190명분 전달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농촌 일손을 돕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넉넉한 인심을 나누었다. 군은 지난 13일 ‘사랑의 빵’ 전달식을 열고, 고향을 떠나 완주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정을 건넸다.
나눔 물품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쌀빵 꾸러미 190명분이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전후로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에게 이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후원 업체인 푸드인완주마더쿠키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완주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 쌀로 만든 빵을 통해 한국의 넉넉한 인심이 잘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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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과학원, 이서면에 100만 원 기탁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지속할 것”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성제훈)이 설 명절을 맞아 이서면(면장 소미례)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어렵게 생활하는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각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전달됐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누구나 행복해야 할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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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읍 부녀연합회, ‘떡 나눔’행사 펼쳐
관내 경로당 및 소외계층 찾아 떡·김 선물 세트 전달 용진읍부녀연합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따뜻한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용진읍(면장 설선호)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과 김 선물 세트를 들고 관내 경로당과 지역 소외계층 35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회원들은 이날 물품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에서 생생한 온기를 전했다.
신점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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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나눔
회원들, 경로당 23개소 찾아 따뜻한 온기 전달하며 정 나눠상관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상관면(면장 국혜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마을 경로당 23개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각 마을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건넸다.
김윤희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떡국 한그릇 드시며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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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로타리클럽, 100만원 상당 생필품 기탁
희망나눔가게 취지 공감… 화장지·라면 등 전달봉동로타리클럽(회장 장정구)이 지난 12일 봉동읍(읍장 윤당호)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나눔가게 운영 지원을 위해 화장지와 라면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희망나눔가게’의 취지에 공감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정구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과 함께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온 만큼 이번 후원도 자연스러운 실천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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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면, 취약계층에 로컬푸드 꾸러미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0가구에 두부·유정란·청국장 등 나눔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승희·최봉구)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게 두부, 유정란, 청국장 등 관내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 5종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최봉구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뜻깊은 명절 꾸러미를 준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온기가 곳곳에 퍼지는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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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행복팡팡 꾸러미’로 이웃 사랑 실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식품 꾸러미 전달… 와이마트 후원도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미례·전택균)가 취약계층의 영양 공급과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팡팡! 사랑의 꾸러미 나눔’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떡국떡, 멸치, 돼지고기 등으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넸다.
특히 지역 기업인 와이마트(대표 이정민)에서 이번 사업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김과 라면 등 후원 물품을 기탁해 꾸러미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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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성금 및 과일 기탁
이서면에 사과·배·감귤 등 과일 30박스 및 100만 원 전달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대현)이 이서면(면장 소미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최근 사과·배·감귤 각 10박스씩 총 30박스의 과일과 성금 100만 원을 이서면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과 성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한다.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금과 물품 후원은 물론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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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 취약계층에 ‘음식 꾸러미’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드쉐어 후원 참치 세트까지 더해져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동빈·오상영)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해 정성을 담은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비로 마련된 이번 꾸러미에는 명절 필수 음식인 ▲떡국떡 ▲한우 ▲달걀 등이 알차게 담겼다. 특히 올해는 월드쉐어에서 후원한 ▲참치 선물 세트 100개가 더해져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오상영 공동위원장은 “꾸러미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꾸러미를 받은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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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 기업·단체 후원 ‘행복꾸러미’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귀순·오희홍)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 및 단체의 후원을 통해 마련한 식료품 ‘행복꾸러미’를 관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소고기 국거리 등 명절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 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풍성함을 더했다.
꾸러미에는 ▲꼬숨식품㈜(대표 이종숙) 참기름 ▲동전주장례식장(대표 권순태) 떡국떡 ▲새롬식품(대표 안희석) 감자라면 ▲소양농협(조합장 유해광) 달걀 ▲소양 호남제일신협(이사장 이로) 누룽지 ▲영진식품F&B(대표 소판례) 콩나물·두부 ▲조움농산(대표 최경아) 식혜 등이 알차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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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읍, 취약계층 50가구에 식료품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년째 복지 특화 사업 추진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설선호·소병오)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위해 소고기와 떡국떡, 김 등으로 구성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온 용진읍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소병오 공동위원장은 “2018년부터 이어온 이 작은 정성이 내년이면 10년째를 맞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 곁을 변함없이 지키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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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취약계층 50가구 설 꾸러미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 “촘촘한 복지” 결의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미정·황호년)가 지난 11일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를 병행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사업과 상반기 추진 사업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회의 직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달걀, 떡국떡, 사골국 등 17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뜰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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