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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 오는 2월 28일~3월 1일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27 10:13 수정 2026.02.27 10:13

봉동 둔산공원 일원서… 전통놀이·체험·공연 등 다채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28일(토)부터 3월 1일(일)까지 봉동읍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는데, 전통 놀이와 체험, 공연,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부스, 전통 공연,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축제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운영되며, 3월 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먼저, 개막식은 28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첫 날엔 김혜정, 런파이브, 안예은등이 무대를 꾸미고, 이어 1일에는 ‘제1회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메인 무대에서는 ▲농악단 지신 밟기 ▲강강수월래 ▲완주 생문동 공연 ▲달집태우기 점등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협동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투호놀이 ▲버나 돌리기 ▲LED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문화선도산단운영팀(☎ 070-4740-9217)으로 하면 된다.

유희태 이사장은 “완주 대보름 한마당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일상 속에서 문화적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완주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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