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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숲사랑 봉사단, 삼례·이서 화재 이재민 가정 물품 전달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27 10:09 수정 2026.02.27 10:10

완주군산림조합 산하 숲사랑봉사단(단장 박영철)이 최근 이서면과 삼례읍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가정에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지난 12일 숲사랑봉사단은 이재민 가정을 방문,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응원했다. 특히 주택이 전소된 이서면의 가정을 찾아 잔재물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완주군산림조합 산하 숲사랑봉사단이 이서·삼례 화재 피해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박영철 단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사랑봉사단은 지난 달 발대식 이후, 산림정화, 산림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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