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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 평가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27 09:58 수정 2026.02.27 09:59

5년간 문화도시 사업 성공적 마무리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지난 2021년 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1년과 2022년,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게 됐다.

문화도시 성과평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법정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체계, 주민 참여 기반, 지속 가능성 및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식 평가 절차다.

군은 그간 생활문화 활성화와 마을 단위 문화거점 운영, 주민 주도형 문화사업 등을 통해 문화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지역문화 확산 효과 등 축적된 성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유희태 (재)완주문화재단 이사장은“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5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었다”며 “3년 연속 우수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문화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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