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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유희태 완주군수, 청년 택시 종사자와 소통간담회 가져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27 09:45 수정 2026.02.27 09:46

현장 애로사항 청취 …“다양한 사업 모델 적극 발굴”강조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택시 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완주군개인택시조합원 및 청년 종사자 15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운행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 완주전주신문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검토하며, 청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나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택시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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