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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주유취급소 위험물 소방검사 및 안전컨설팅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27 09:44 수정 2026.02.27 09:45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난방기기 사용 실태 등 중점 확인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겨울철 계절적 특성으로 인한 화기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주유소 내 화재·폭발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일반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소방검사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일반 주유취급소 9개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정전기 방지 조치, 난방기기 사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 완주전주신문

점검 결과 7개소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으며, 일부 미흡 사항이 확인된 2개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보완 조치를 요구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와 함께 정전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 유증기 착화로 인한 폭발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유소 관계인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소는 다량의 인화성 위험물을 취급하는 시설인 만큼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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