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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비봉면 원소농 마을에 거주하는 류민상 씨가 비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국쇠철)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류 씨는 학창 시절 학업 성적이 우수했으나, 넉넉하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공부 대신 농사일에 매진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사일에 전념하며 집안을 일으켜 세웠고, 무엇보다 자녀 교육만큼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자녀들을 정성껏 뒷바라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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