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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구이노인회 제5대 김한식 분회장 선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27 09:40 수정 2026.02.27 09:41

정재희 회장 바통 이어받아…“어르신 목소리 귀 기울일 것”밝혀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구이분회가 지난 12일 구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한식 어르신을 제5대 신임 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총회는 관내 46개소 경로당 회장단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구이분회 활성화를 위한 예산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난 8년간 구이분회를 이끌며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복지 기반 구축에 힘써온 정재희 회장은 이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했다.

ⓒ 완주전주신문

회원들은 정 회장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립 박수로 예우를 표했다. 정 회장은 “회원들의 믿음 덕분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퇴임 후에도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구이분회의 발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식 당선인은 “선배 회장님들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구이분회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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