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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청년정책이장단 발대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12 11:37 수정 2026.02.12 11:38

2027년 말까지 프로젝트 제안, 정책아카데미 등 활동 수행

완주군은 지난 6일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를 본격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군수와 청년정책이장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특강,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협력 창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과 공유하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완주군이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를 본격화했다. 사진은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청년정책이장단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완주군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활동 참여 ▲지역 청년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활동가 발굴 ▲지역에 필요한 청년활동 및 프로젝트 제안·추진 ▲정례회의, 청년정책아카데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정책 ▲홍보 ▲문화기획 등 4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청년정책이장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라며 “올해 1월 개소한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청년정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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