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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티앤제이건설(주), 완주군 장애인 체육발전 ‘큰 힘’보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12 11:11 수정 2026.02.12 11:12

장애인체육회에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 상당 기부

봉동읍에 소재한 티앤제이건설 주식회사(회장 고태유·대표 김지혜)가 완주군 장애인 체육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을 보탰다.

완주군에 따르면 티앤제이건설(주) 고태유 회장과 김지혜 대표는 지난 5일 군청을 찾아 완주군장애인체육회에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물론 완주군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티앤제이건설 주식회사가 완주군장애인 체육발전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고태유 티엔제이건설(주)회장은 “이번 기부가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나눔으로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 주신 티앤제이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완주군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7년 설립된 전기·통신·소방 분야 전문기업인 티엔제이건설(주)는 지난 2016년 봉동읍 낙평리로 이전 이후, 매년 관내 연탄기부, 주거개선, 경로당 TV 기증, 저소득층 쌀 지원, 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매년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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