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郡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설명회’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12 11:06 수정 2026.02.12 11:07

사업 수행 역량 강화, 민관이 함께 돌봄 대응 방안 모색키 위해 마련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지난 2일 완주군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과 삶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한 ‘장애인의 유형 및 지역에 맞는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사업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돌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돌봄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돌봄 서비스를 수행해 올해 3월부터 본격 시작하는 통합돌봄에 협력이 가능한 지역 내 유관기관 담당자, 이용자, 돌봄 지원할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인사말, 참석자 상호 소개, 통합돌봄 사업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사진)를 개최하고 돌봄 대응 방안 등을 모색했다.
ⓒ 완주전주신문

올해 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사업은 개인별 돌봄 지원 계획을 기반으로 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 서비스 간 조정, 촘촘한 돌봄 지원, 자원 간 네트워크 등 장애인의 돌봄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 맞춤으로 고르게 지원해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 일상과 삶이 편안하도록 돕고자 지역자원이 통합 연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김정배 관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지역 돌봄 확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재가 복지 사업, 구직 상담, 인권 상담, 보장구 수리 등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