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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바둑프로그램 ‘오늘의 한 수’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12 10:59 수정 2026.02.12 10:59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청소년의 사고력과 집중력,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바둑 프로그램 ‘오늘의 한 수’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바둑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사고력 증진 활동이다. 바둑의 기본 규칙 이해부터 실전 대국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한 수 한 수의 선택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인내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했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늘의 한 수’ 바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완주전주신문

활동은 ▲바둑 기본 규칙 및 예절 이해 ▲상황별 수읽기 연습을 통한 사고력 훈련 ▲소그룹 대국 ▲대국 후 선택 과정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국 후 자신의 판단을 돌아보고 상대의 수를 예측해보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고하는 경험을 쌓도록 했다.

최정선 관장은 “바둑은 승패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기다리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사고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고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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