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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주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참여 예술인·단체 모집。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12 10:48 수정 2026.02.12 10:48

오는 23일부터 3월 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신진부터 준비-결과-다시지원까지, 창작 단계별 맞춤지원 운영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이 올 한 해 동안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 예술인이 자신의 창작 단계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신규 도입해 예술 활동 초기 단계의 예술인이 기획·실행·발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결과발표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신진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 완주전주신문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완주군에 주소지(거주공간·작업실·사업장)를 둔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신진예술인 지원의 경우 활동 경력 3년 이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장르는 시각·공연·문학·다원 및 기타 등 전 분야를 포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계에 따라 창작지원금과 함께 ▲ 발표 공간 지원 ▲ 전문가 컨설팅 ▲ 평론 및 전시 서문 지원(결과·다시지원) ▲ 홍보물 제작 및 SNS 홍보 ▲ 결과공유 프로그램 등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선 통합 창작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는 오는 23일(월)부터 3월 2일(월) 18시까지 이메일로 하며, 신청서 작성과 접수가 어려운 예술인을 위해 완주문화재단 사무실 개방 운영도 함께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으로 하면 된다.

정철우 상임이사는“이번 사업은 결과 중심 지원을 넘어 창작 과정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구조로 설계됐다”며“지역 예술인들이 완주에서 지속적으로 창작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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