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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전주)산림조합, ‘표고버섯 재배교육’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05 15:07 수정 2026.02.05 15:08

조합원 및 임업인 60명 대상…안정적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 기대

완주군(전주)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지난 달 29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및 임업인 60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경영 지도사업 및 지역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표고버섯의 안정적인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림버섯연구소 이민구 박사를 강사로 초빙 △원목선택 △종균 접종 시기 △배양관리 △발이관리 △발생유도 등 표고버섯 재배의 핵심요소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이 조합원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교육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은 지난해에도 두 차례 걸쳐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도 세 차례 정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필환 조합장은 “이번 교육에 작년보다 두 배 많은 신청문의가 들어와 우리 조합원들과 임업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기술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표고버섯 생산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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