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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행정으로 ‘관광’과 ‘복지’를 함께 끌어올리며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달 27일 완주군은 권역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운영’과 관광축제과·경로장애인과가 공동 추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관광복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협업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관광축제과는 휠체어 이동 동선 등을 사전 점검하며 접근성이 높은 코스를 설계했고, 경로장애인과는 평소 외출·여행 기회가 적은 홀몸 어르신 등 관광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등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했다.
또한 이번 팸투어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 국제재활원, 완주군장애인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노인복지센터(용진·구이·예은)와 지역자활센터 등 복지 유관기관과 연계·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 완주군이 관광과 복지를 함께 끌어올리는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운영 팸투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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