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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시소놀이터, 1박 2일 ‘역사&겨울여행’성료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05 15:01 수정 2026.02.05 15:02

봉상교회와 (주)새눈 후원… 국립경주박물관·불국사·부산타워 등 탐방

용진읍 원주아파트 인근에 소재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시소놀이터(센터장 이미양)’가 지난 달 27일과 28일, 1박 2일 일정의 ‘역사&겨울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시소놀이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센터 아동들에게 체험학습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봉상교회(담임목사 김훈)와 주식회사 새눈(대표 백청열)이 후원했다.

아이들은 먼저, 국립경주박물관을 들러 신라의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살펴봤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석탑인 다보탑(국보 제20호)과 석가탑(국보 제21호)이 있는 불국사를 탐방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다.

↑↑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시소놀이터가 역사&겨울여행을 다녀왔다. 사진은 현장 방문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와함께 부산 원도심 용두산공원에 있는 120m 높이의 전망대인 부산타워에 올라 드넓게 펼쳐진 도시 전경을 감상하는 등 평생 잊지 못할 겨울 방학의 추억을 쌓았다.

이미양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봉상교회와 주식회사 새눈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번 역사&겨울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배우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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