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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05 14:59 수정 2026.02.05 15:01

안전한 활동·성실한 참여·즐거운 봉사 다짐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 활동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 이하 완주군노인회)는 지난 달 29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참여자들은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결의를 더욱 다졌다.

또한 완주군노인회는 이날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사진은 참여형 퍼포먼스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김영기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에서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봉사 정신에 감사 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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