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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윤수봉 도의원,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사업 대상지 논란 일단락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05 14:55 수정 2026.02.05 14:56

긴급현안질문 통해 기획ㆍ예타면제ㆍ적정성 검토 단계에서 대상지 일관성 확인
“정치적인 유불리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추진토록 책임 있게 살 필 것”밝혀

최근 완주-전주통합과 지방선거 등 정치적 셈법 속에서 논란이 이어졌던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사업’의 대상지가 전북대 이서캠퍼스로 일단락됐다.

윤수봉 도의원(완주1)은 지난 달 26일 김관영 지사를 상대로 실시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사업 기획보고서와 국무회의에서 예타면제 대상사업 의결 단계에서 모두 사업 대상지를 전북혁신도시 인근 전북대 이서캠퍼스로 명시하고 있다. 이를 전제로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윤수봉 도의원이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사업 대상지 논란을 정리했다.
ⓒ 완주전주신문

김관영 지사는 “일부에서 대상지 변경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현 단계에서 대상지를 변경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전북자치도는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일관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지컬 AI 실증단지의 효과가 가장 극대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일관성 있고,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수봉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그동안 혼란을 빚어왔던 사업 대상지 논란은 사실상 정리됐다”며 “앞으로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사업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전북자치도의 미래 산업 전략으로서 일관되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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