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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완초등학교(교장 김재근)가 세계 최대 로봇대회 출전한다.
청완초 에버그린팀은 지난 달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5-2026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 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종합 1위인‘챔피언상’을 수상, FLL 리그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휴스톤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로봇 프로그램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4~5학년으로 구성된 에버그린팀은 중·고등학생들과 겨뤄 정상에 올랐다
특히 공교육 팀이 챔피언상을 차지한 것은 15년만으로, 단순한 우승을 넘어 공교육의 성과를 보여준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에버그린팀은 혁신프로젝트, 로봇디자인, 로봇게임 등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로봇의 정교한 움직임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 ↑↑ 청완초등학교 에버그린팀이 2025-2026 퍼스트 레고 리그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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