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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관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됐다.
전북경찰청 소속 양경수·이조선 부부는 최근 고산면에 쌀 10kg 20포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독일에 있는 부부의 장남 양태웅 씨의 이웃 사랑을 부모가 대신 전달한 것으로, “멀리서도 이웃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이 담겨있다.
양태웅 씨는 독일 제빵회사 다트 바크후스(DAT BACKHUS) 에서 근무하며 제빵 기술을 익히고 있다.
해당 기업은 독일 전역에 115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양 씨는 현지에서 전문성을 키우며 성실하게 근무 중이다.
| ↑↑ 독일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양태웅씨(사진)가 고산면에 쌀을 기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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